FF14 홍련의 해방자, 그 이후 (스압)

2018. 6. 25. 19:51

홍련 너무 재미없어서 4.1은 올 스킵했다ㅠ

아짐까지는 괜찮았는데 도마성부터 와장창되더니만... 알 수 없는 파판 되버렸음


신룡 잡는데 니드호그 토벌하던게 떠올랐다...

그래서 홍련 후 창천 파티를 만들어 시바-나오라-니드호그도 돌러 갔었고,

창천 탐험 수첩도 전부 끝냈다ㅠㅠ


홍련엔 단지 신룡 브금과 극지붕만이 있을 뿐...



최근엔 극만신, 델일 파밍 끝내고 뀨룡 트라이 중.  모하지맨이라 어쩔 수 없이 하드컨텐츠를 하게 되는 매직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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